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이 책은 내가 읽은 책중 가장 길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제제가 자라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제제는 새로 이사온 집에 있는 라임오렌지와 이야기도 하면서 매우 친해졌는데 이별을 해야될 뻔도 했다. 그래서 굉장히 슬퍼 했었다. 그리고 포루투갈 사람인 뽀루뚜까와도 굉장히 친해졌는데 뽀루뚜까가 기차에 치어서 죽게 된다.
그래서 더욱 슬퍼하게 되고 열병도 앓으면서 죽을 처지까지 갔다. 하지만 가족에 지극정성에 제제가 겨우 정신을 되찾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슬펐다. 그리고 아이는 자라면서 특히 사춘기 때는 누구보다 부모님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줘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바른 가치관을 같고 성인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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