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자살여행
1630정세민
이름만 들어도 오싹한 책이다. 처음에 읽을 때고 청소년 책이 아니라 어른들이 읽는 책인줄만 알았다.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아빠가 도서관에서 책을 여러권 빌려 오셧는데 그중에 재미있어 보이는것을 골라서 읽어본것이다. 내 생각은 맞아 떨어?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것들을 소재로 다루었고 자살이라는 것에 의미와 자살이라는것에 비참함을 잘 나타낸 책이다. 대령과 한 아버지에 자살은 실패로 끝나고 자살을 위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이때 잘 이해가 안갔다. 하긴.. 난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깐 ..
소재가 너무 어렵기는 하지만 보다보면 흥미도 느낄수 있었고 또 제목선택이 아주 탁월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아르토 파실린나 즉 글쓴이가 저자의 말에서 희망이라는 주제로 글을 짧게 남겨 주었고 소설으로써 굉장히 기억에 남을 것 같앗다.
번호 | 제목 | 등록인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
---|---|---|---|---|---|
137 | 독후감 . | ㅇㅇㅇ | 2011. 2. 9 | 1626 | |
136 | 수학귀신 | 박세희 | 2011. 2. 8 | 2177 | |
135 | 가시고기 | 장소영 | 2011. 2. 8 | 2161 | |
134 | 아홉살인생 | shtmdal9022 | 2011. 2. 8 | 2236 | |
133 | 안네의 일기 | 장소영 | 2011. 2. 8 | 2303 | |
132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장소영 | 2011. 2. 8 | 2205 | |
131 | 사람이 되고 싶었던 고양이 | 노승미 | 2011. 2. 8 | 2217 | |
130 | 젖은신발 | shtmdal9022 | 2011. 2. 8 | 2136 | |
129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최희지 | 2011. 2. 7 | 2081 | |
128 | 몽실언니 | 최희지 | 2011. 2. 7 |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