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남이는 가족 형편이 나빠서 좀 더 낳은 형편이 되기 위해서 수남이는 아르바이느를 하러 서울 천계천 xx전기가게에서 일을 하게 된다.거기서 일하면서 주인 아저씨가 나오는데 이 아저씨는 착해서 조그마한 방을 주어 여기서 지내게 된다.

수남이는 학생인데 형편이 없어서 학교를 못 다닌다/.대신 일을 끝내고 나면 방에서 공부를 시켰다.

그리고 수남이는 배달을 하러 가다가 외제차에 기스를 내어 그 주인 아저씨가  불르고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고 5천원을 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못 가져간다고 말했다.그치만 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가고 그것에 쾌감을 느끼고 그런 내용이다.수남이는 학생이지만 학교를 못다니고 그런거에 불쌍한것 같다